가을
본문
가을
유난히도 무더웠던 긴 여름이 가고 그리도 그리웠던 가을이 오나 했더니 벌써 곧 겨울이라도 오듯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.
♬ 생각이 난다~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~♪
가을이 가기전에 우리 어르신들 어린시절 감 따먹던 추억을 되새기며
열심히
색칠하고
오리고
붙이고~
우~와 풍성한 감들이 주렁주렁!
우리 어르신들 실력 대~단 하죠?
어떤 어르신 말씀하시길
"겨울 내내 따먹어도 다 못 먹겠어"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